공모주] '테슬라 상장 ' 알멕 공모가/ 수요예측/ 보호예수해제/ 유통가능물량 /사업

 

 

알멕

 

홈페이지-https://www.alm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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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2001년 설립
• 전신은 1973년 설립된 경남금속이며 대우그룹 관계사 시절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DEV)을 개발한 이래 줄곧 전기차 관련 알루미늄 압출 소재 기술 개발을 주도해옴
• 알루미늄 압출 소재·부품 전문 기업
• 알루미늄 용해부터 빌렛 주조, 압출, 가공, 조립, 표면처리까지 일관생산체계를 구축
• 전기차 전용 배터리 모듈 케이스를 생산
• 배터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알루미늄 압출 모듈 케이스 부분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록
• 주요 고객사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리비안, 루시드 등
• 올해 처음 이익미실현 기업 상장 특례, 이른바 ‘테슬라 요건’을 적용받아 코스닥시장에 입성
• '테슬라 요건'이란 아직 이익을 실현하지 못했지만 미래 성장성이 인정되는 기업의 상장을 허용하는 제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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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정보

 

 

 

알멕은 100% 신주 모집으로 100만주를 공모

희망 공모가 범위는 4만∼4만5000원

상장을 통해 최대 450억원을 조달할 예정

예상 시가총액- 2388억∼2687억원

주관사-NH투자증권

상장일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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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 

수요예측 1697대 1

공모가를 5만원

국내외 총 177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가격을 제시한 기관 대부분(98.71%)이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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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예수해제 /유통가능 물량 

 

 

 

보호예수물량 68.47% 4,088,333주

 

보호예수해제일

23.9.29 -3개월 10.83% 

24.6.29 -1년 28.97%   

25.6.29 -2년 28.66%(최대주주등의 물량)

 

유통가능주식 31.53%  1,883,0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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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과거에는  배터리의  부품 개발비와 2021년 글로벌 물류 비용 상승으로 인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기술 안정화와 공급 계약 조건 변경을 통해서  수익성 문제가 해소되면서 안정적 수익 구조가 확보되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89.3% 증가한 156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11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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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청구권

일반청약자에 상장 후 주가가 하락할 경우 행사 기간 내에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식을 주관회사에 되팔 수 있는 권리인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이 부여된다.

알멕은 의무적으로 부여되는 3개월 환매청구 기간에 더해 자발적으로 3개월을 추가해 총 6개월 동안 풋백옵션을 보장한다.알멕 상장 후 중장기적 주가 상승에 대한 당사의 자신감이 반영된 결정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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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계획

상장 후 신규 수주를 위한 생산시설 확장에 투자하고 항공용 알루미늄 압출 소재 연구 개발에 매진해 항공 소재 공급망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회사는 상장 후 신규 수주를 위한 생산시설 확장에 투자하고 항공용 알루미늄 압출 소재 연구 개발에 매진해 항공 소재 공급망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까지 7500t 압출 설비 신규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미국 앨라배마에 600억원을 투자해 5000t 압출 설비 2기를 추가 가동할 계획이다. 알멕은 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항공용 알루미늄 압출 소재 연구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항공 소재 공급망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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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가 선택한 '따따블상' 첫 주인공 가능성 ?

26일부터 시초가 형성 범위가 기존 90~200%에서 60~400%로 넓어지면서 시장의 이목을 끈 알멕이 공모가 대비 300% 혹은 400%에 시초가를 형성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따따블상의 첫 주인공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요예측에 참여했던 한 기관투자자는 "3개월 확약으로 물량을 많이 받으려고 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크게 흥행할 것으로 본다"고  예측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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